김해시, 장유상업지~율하천 연결 자전거도로 정비

행안부 안전개선 시범공모 선정 9월 완공

손명수기자 | 기사입력 2020/06/30 [09:41]

김해시, 장유상업지~율하천 연결 자전거도로 정비

행안부 안전개선 시범공모 선정 9월 완공

손명수기자 | 입력 : 2020/06/30 [09:41]

[환경이슈신문=손명수기자] 김해시는 장유 계동로(대청동 팔판마을4단지 앞 사거리~하나로마트 장유점 앞 삼거리) 5km 구간 자전거도로의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19년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 시범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특별교부세) 1억9000만원과 시비 2억원 등 총 3억9000만원을 들여 진행한다.

사업 구간은 장유신도시 상업지역과 생태하천인 율하천을 연결하는 약 5km 거리의 자전거전용도로로서 안전시설 미설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사고 발생 위험으로 그동안 안전시설 보강을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자전거·보행자 분리, 단절구간 연결, 보도턱 낮춤, 자전거횡단로 설치, 안전표지판 설치 등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며 자전거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단계에서부터 김해시자전거연맹과 협업해 조사·설계했으며 7월 발주에 이어 9월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당 구간이 정비되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와 함께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위험도로 개선 등 자전거 사고위험지역을 꾸준히 발굴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