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19명 승선 낚시어선 V-PASS 구조요청 신속 구조

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5/09/25 [08:10]

통영해경, 19명 승선 낚시어선 V-PASS 구조요청 신속 구조

이슈신문 | 입력 : 2015/09/25 [08:10]

 
 

통영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재수)는 지난 23일 오후 4시 24분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10해리 해상에서 19명 승선한 낚시어선A호가 V-PASS이용 구조요청으로 통영해경이 신속 구조하였다고 밝혔다.
 
사고선박 낚시어선 A호(9.77톤, 선장1명, 승객18명)는 같은날(23일) 오후 2시 52분 경남 통영시 산양읍 영운리 일운선착장에서 낚시객 18명을 태우고 이동 중, 오후 4시 24분경 원인미상 조타가 불가하여 선장 B씨(45세, 남)가 V-PASS(선박패스, 어선위치발신장치)이용 SOS 버튼 이용하여 구조 요청하였다.
 
V-PASS 긴급구조신호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하는 한편, 낚시어선 A호 선장에게 구명조끼 착용 지시등 안전조치 지시하였으며, 통영연안VTS(해상관제센터) 및 통영어업정보통신국 이용하여 인근 항해중인 선박들에게 구조이동 요청하였다.
 
현장에 신속히 도착한 해경 경비함정은 낚시어선 A호에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하였으며, 낚시어선 A호를 안전예인 실시하여 같은날 23일 오후 8시 44분경 통영시 영운리 일운선착장으로 입항조치 하였다.
 
승선원 19명(선장1명, 낚시객18명)은 건강 등 안전에 지장이 없으며 낚시어선 A호는 조향장치인 라다가 파손되어 통영시 인근 조선소에 수리예정으로 확인되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등 다중이용선박에 대하여 출항 전 사전 장비점검을 철저히 하여 해양사고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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