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세권 공공청사를 활용한 청년주택 복합개발

안양세관 복합개발 사업계획 승인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20/05/29 [14:42]

역세권 공공청사를 활용한 청년주택 복합개발

안양세관 복합개발 사업계획 승인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20/05/29 [14:42]

기획재정부는 5월 29일, ‘국유재산 정책심의위원회 부동산 분과위원회’(위원장: 안일환 제2차관) 심의를 통해「나라키움 안양세관 복합청사」사업계획을 승인하였다.

2018년부터 청년층 주거지원 등 국유재산의 공익적 활용 확대를 위해 ‘공공청사+청년임대주택’ 복합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며, 안양세관 복합청사는 현재까지 사업 대상지로 선정한 총 16곳 중 9번째로 사업계획을 승인하는 사업이다.

안양세관 복합청사는 ’90년대 초 산본신도시 조성이후 현재까지 주차장 등으로 저활용되고 있는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327억원 규모로 세관청사‧업무시설‧청년임대주택‧근린생활시설을 복합하여 건립할 계획이다.
그간 시장조사 및 사업타당성 분석, 지자체 협의 등을 거쳐 사업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이를 통해 2024년까지 공공청사 및 청년 임대주택 5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2018년 이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 총 16곳을 발굴하여 약 2,900호 규모의 청년임대 및 신혼희망주택 공급을 추진 중으로, 이번 안양세관 복합청사 사업계획 승인에 이어, 남태령 군관사, 옛 관악등기소 등에 대해서도 올해 중 사업계획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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