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여름철 대비 물놀이지역 안전점검 나서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9:22]

함안군, 여름철 대비 물놀이지역 안전점검 나서

허재현기자 | 입력 : 2020/05/22 [19:22]

[환경이슈신문=허재현기자] 함안군은 본격적인 여름철 대비 물놀이 안전관리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2일까지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군 안전총괄과와 해당 읍·면 담당자를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별천계곡·야영장, 고바우산장 입구 등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해당 지역의 인명구조함 관리실태, 출입통제선 적정 설치, 위험표지판·플래카드 설치여부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은 현장 점검 결과 안전시설에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긴급조치를 실시하여 위험요인 사전 제거로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캠페인·이장회의 등을 통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지역 안전점검을 통한 사전 안전조치로 물놀이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물놀이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단 한건의 물놀이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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