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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확대 설치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폐의약품 수거 장소 확대

신원일기자 | 기사입력 2023/06/01 [12:24]

부산 남구,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확대 설치

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폐의약품 수거 장소 확대

신원일기자 | 입력 : 2023/06/01 [12:24]

▲ 부산 남구,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확대 설치


[환경이슈신문=신원일기자] 부산 남구는 6월부터 남구청,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관 등 24개소에 폐의약품 전용 수거함을 설치 운영한다. 당초 폐의약품 배출장소는 보건소 및 관내 약국으로 지정 운영해왔으나 주민편의를 위하여 이번에 확대 설치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에 해당하는 폐의약품은 매립되거나 하수구에 버려지면 토양, 하천 등으로 유입되어 생태계를 교란하고 항생물질 노출로 인한 내성균을 확산시키는 등 인체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반드시 별도 분리배출 후 소각 처리해야 한다.

폐의약품은 제형마다 배출 방법이 다르다. 알약은 한곳에 모아 밀봉하여 배출하고 가루약은 약포지 그대로 물약과 시럽은 새지 않도록 용기 마개를 잠그고 안약·연고 등 특수 용기에 담긴 약은 겉포장 제거 후 마개를 잠그고 전용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을 위하여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방법을 준수하여 주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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