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슈신문=편집국] 대구 범어1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동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214명과 재활용 시계 만들기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마을 이모’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만들기는 작아진 옷과 버려야 할 장난감을 활용한 폐자원의 새로운 쓰임과 자원 순환과정을 배우고 실천하는 시간이었다. 한편, 범어1동 우리마을 교육나눔 추진위원회는‘함께 돌보고 배우는 주민주도형 마을교육공동체’로 마을 청소년에게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환경이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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