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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무후무한 환경기초시설 ... 기사보도에도 "행정은 묵묵부답"

40여일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14/05/12 [09:01]

전무후무한 환경기초시설 ... 기사보도에도 "행정은 묵묵부답"

40여일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아

허재현기자 | 입력 : 2014/05/12 [09:01]

통영시 광도면 덕포리 311-13번지의 국유지가 제대로 실태파악조차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방치상태에 놓여 있다는 기사를 지난 3월28일 보도하였고 통영시 환경과에 공문을 발송하여 환경지도를 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하지만 지난 5월9일 재차 현장을 방문하여 본 결과 전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관할 통영시 환경과에서는 별다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기사보도에 대해서는 그냥 넘겨버린 것으로 사료가 된다.
하여 통영시 환경과에 다시 현장을 지도관리 해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행정처리가 어떻게 이루어질지 관심을 두고 지켜봐야 하겠다.
 
 
▲ 간이세륜장을 가로막은 포크레인으로 세륜장 이용불가 (세륜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     © 환경이슈신문
▲ 도로변은 비산먼지로 가득하다     © 환경이슈신문
▲ 바지선이 접안해 있는 모습     © 환경이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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