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정연구원, '창원정책 Brief' 발간

창원특례시의 항만 경제적 파급효과 향유를 위한 창원해양비즈니스센터 건립 제안

윤진희기자 | 기사입력 2022/12/06 [14:49]

창원시정연구원, '창원정책 Brief' 발간

창원특례시의 항만 경제적 파급효과 향유를 위한 창원해양비즈니스센터 건립 제안

윤진희기자 | 입력 : 2022/12/06 [14:49]

▲ 시정연구원 창원정책 브리프 Vol.7 표지


[환경이슈신문=윤진희기자] 창원시정연구원은 연구성과 공유 및 홍보 기능 강화를 위해 ‘창원정책 Brief Vol.7’을 6일 발간했다. 이번 호는 ‘진해신항 시대에 부응하는 창원해양비즈니스센터 건립 추진방안’으로 세계 7대 항만물류도시로 성장하고자 하는 창원특례시가 해양항만분야의 기업 및 기관을 집적화하여 해양항만분야 one-stop 서비스 솔루션 제공하기 위한 ‘창원해양비즈니스센터’ 건립의 필요성이 검토됐다.

이를 위해 정수현‧김류림 연구진은 창원특례시 해운항만산업 실태와 문제점을 분석했다. 그 결과 현재 우리나라 항만물류의 중심은 창원이지만 연관산업은 부산에 편중되어 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요구되며, 그중 이들 기업을 집적시킬 수 있는 물리적 공간 확보가 우선 시급한 과제임을 제시했다. 또한 창원해양비즈니스센터의 주요 도입기능을 검토코자 광양항, 평택항, 싱가포르항 등 국내외 주요 항만을 대상으로 현재 운영 중인 해양비즈니스센터 사례를 분석했다.

이에 따라 창원해양비즈니스센터 건립의 기본방향과 ▲공공 및 일반업무시설 유치와 기능 제고 ▲컨테이너터미널 운영동 등 운영 및 지원강화 ▲근린생활시설 및 편의시설 배치 ▲국제회의장 및 컨벤션시설 도입 ▲교육 및 R&BD 시설 설립 등의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그리고 현재 운영 중인 부산항 신항, 마산항, 진해항과 2040년 진해신항 시대를 대비해 창원해양비즈니스 건립의 적정규모를 제안했다.

'창원정책 Brief'는 창원시정연구원 내 각 연구실의 혁신적인 연구·개발 결과로 필요시 상시 발간되며, 연구 협력을 위한 소통의 창구 기능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창원정책 Brief' 전문은 창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연구자료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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