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 따뜻한 헌혈로 한 해 마무리

겨울방학 등으로 동절기 혈액 수급 차질 우려에 대구시 직원 단체헌혈에 앞장서

편집국 | 기사입력 2022/12/06 [13:57]

대구시 공무원, 따뜻한 헌혈로 한 해 마무리

겨울방학 등으로 동절기 혈액 수급 차질 우려에 대구시 직원 단체헌혈에 앞장서

편집국 | 입력 : 2022/12/06 [13:57]

▲ 대구시 공무원, 따뜻한 헌혈로 한 해 마무리


[환경이슈신문=편집국] 대구시는 12월 7일 동인청사와 산격청사에서 4분기 공무원 단체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이날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헌혈버스를 운영하고 대구시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최근 우리 지역 혈액보유량*은 적정 단계이나 헌혈은 겨울철 활동량 감소와 방학 등 계절적 요인에도 영향을 받음에 따라 동절기 혈액수급에 차질이 우려돼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혈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혈액재고상황[12. 5.(월) 09:00 기준] : 대구 7.8일 / 전국 7.0일
※ 혈액 재고에 따라 관심(5일 미만)→ 주의(3일 미만)→ 경계(2일 미만)→ 심각(1일 미만)

시는 분기별로 단체 헌혈 행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분기까지 162명의 직원들이 참여하는 등 이번 12월에도 헌혈 참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 및 집기 등에 대해 지속적인 방역 및 소독을 실시하고 종사자들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헌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헌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또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 위치정보를 확인 후 방문하거나 헌혈버스를 예약할 수 있으며, 단체헌혈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대구경북혈액원과 일정을 협의해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는 접종일로부터 7일 경과 후(백신종류 무관), 코로나19 확진자는 격리해제 종료일로부터 10일 경과 후 헌혈 참여가 가능하다.

이영희 대구시 보건의료정책관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참여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사드리며, 헌혈은 시기나 날씨와 관계없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므로 앞으로도 헌혈에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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