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강은 이곳 한강에서 합수돼 한반도의 서쪽 서해바다로 도도하게 흐르고 있다.
향토문화재로 보호되는 아름드리 느티나무는 수령 400년에 수고 26m, 흉고둘레 8.4m로 그 위용을 드러낸다. 팔당댐이 건설되면서 거대한 호수로 탈바꿈된 두물머리는 아름다운 풍광을 간직한채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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