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도로명안내 접이식 명함”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20/01/14 [15:42]

대구 서구, “도로명안내 접이식 명함”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20/01/14 [15:42]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도로명주소 활성화 및 이해를 돕고자 통장(337명)을 대상으로 서구 도로명이 표시된 접이식명함을 제작.배포한다고 10일 밝혔다.

「도로명안내도 접이식명함 제작」은 2019년도 행정안전부 「주소체계 고도화 및 4차 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국 최초로 개인명함에 서구관내 도로명 지도를 접목시켜 도로명주소 홍보에 활용하기 위해 제작되었다.

기존에 제작되었던 도로명 지도는 크기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하고 활용도가 크지 않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소지하기가 편리하고 오래 간직하는 명함의 특성을 살려 명함 전면에는 통장성명과 연락처를, 뒷면에는 해당 동의 도로망도를 표시했다.

접이식명함을 펼치면 속면에 서구 전체의 도로망 및 도로명을 수록하는 형태로 제작하였으며, 새로운 아이디어가 접목된 홍보방식으로 도로명주소를 활성화 시키는데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주민들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이 앞장서서 도로명주소 홍보 전도사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향후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및 드로이드를 통한 택배·우편 배달 등 4차 산업시대의 중요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도로명주소 유지관리 및 안내시설물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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