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받은 제품으로 승부 건다 ‘(주)남평산업’

신제품 개발에 끊임 없이 매진하는 임·직원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터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3:50]

특허받은 제품으로 승부 건다 ‘(주)남평산업’

신제품 개발에 끊임 없이 매진하는 임·직원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터

허재현기자 | 입력 : 2019/12/19 [13:50]

▲ 남평산업의 아스콘 제조시설    


깨끗한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주)남평산업은 아스콘 생산, 골재판매, 광물분쇄처리 등의 건설공사용 제품을 전문으로 생산 및 판매하는 거제지역 업체다.

 

(주)남평산업(대표 문지훈)은 “환경을 최우선”이란 기업의 목표와 현실에 맞는 전략을 세우고 그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최근 결실을 맺고 있으며 사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2012년 창립한 (주)남양은 2018년 (주)남평산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친환경 산업의 활로를 개척하기 위해 제2의 도약을 진행 중이다.

 

문 대표는 ‘친환경 녹색성장’의 가능성과 필요성에 대한 굳은 신념으로 선봉장에서 기술개발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와 투자를 통해 마침내 ‘저소음 및 배수성 아스팔트’와 ‘자기치유 아스팔트 혼합물’을 특허등록 하는 등 신제품 개발에 끊임 없이 매진하고 있다. 이는 ‘자연과 사람 그리고 기업’이라는 경영이념 아래 기술개발과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 전환을 통해 꾸준히 노력해 온 전 임·직원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 품질관리실의 최신 연구개발 장비들    

 

한편, 국내에서는 아스팔트 포장 후 밀림현상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이는 아스팔트에 포함된 불량 골재가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골재는 선별 과정을 거치면서 나오는 골재만 사용함으로서 불량품이 거의 없어 밀림현상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골재선별·파쇄기를 도입해 양질의 골재를 생산하고 판매도 겸하고 있다. 그리고 최상의 품질관리를 위해 최신 장비를 도입하고 신제품 개발에도 매진 중이다.

 

문 대표의 선견지명으로 거제지역에서는 유일하게 골재선별·파쇄업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영세한 기업이 대부분인 아스콘 업계에서 눈에 띄는 활약이 기대된다.

 

또한 아스콘 생산시 발생하는 대기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진시설 및 환경오염 저감시설에 많은 투자를 하고 생산설비의 최적화를 위해 수시로 시설점검을 하고 있어 최상의 생산설비를 유지하고 있다.

 

▲ 대기환경오염방지시설(집진시설)    

 

친환경 녹색성장이 21세기의 화두이자 시대정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산업을 선도해 가고 있는 문 대표는 아스콘 뿐만 아니라 건설신기술 성능 인증을 받은 데크시스템과 조경시설물관리 사업에도 남다른 애정을 갖고 인근 통영시에 (주)남평산업 제2공장도 설립한 상태다. 이처럼 문 대표는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직원들의 단합이 성공을 이끌어 낸다는 점에서 문 대표는 직원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인식을 갖고 직원들의 복지에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지역의 기쁨과 아픔을 함께하는 기업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공헌 사업에도 적극 참여 하고 있으며 친환경 녹색기업에 걸맞은 사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끝으로 문 대표는 “남평산업이 오늘의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품질 개발에 앞장서고, 직원들 간의 깊은 유대관계가 있었기 때문이다”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람을 생각하는 친환경 기업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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