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있어 더욱 살 맛 나는 영천 !

환경이슈신문 | 기사입력 2019/12/02 [14:45]

나눔이 있어 더욱 살 맛 나는 영천 !

환경이슈신문 | 입력 : 2019/12/02 [14:45]

지난달 28일 영천농업협동조합 1,000만원, 영천농협여성대학 총동창회 100만원, 영천시의용소방연합대 200만원, 영천돌할매 보존위원회에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재)영천시장학회(이사장 최기문)에 기탁해 왔다.

영천농협은 지역의 대표 단위농협으로 지역우수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 등 농업발전 지원과 농촌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현재까지 7,000만원을 기탁했다. 성영근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역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항상 지역민과 함께 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양성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방문한 영천농협여성대학총동창회(회장 김재선)는 영천농협에서 지역여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설립한 여성대학 수료생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사랑나눔 김장시장, 불우이웃돕기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또한 영천시의용소방연합대는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으로 화재예방과 재난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총8회에 걸쳐 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최갑수 대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선진적인 교육의 혜택을 받고 영천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기탁소감을 전했다.

북안면 돌할매 보존관리위원회는 돌할매를 보존·관리하고 관광객들에게 안내하며 지역관광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역인재육성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돌할매는 무게 10㎏, 직경 25cm의 영험한 돌로써 수백년 전부터 마을 주민들의 숭배의 대상으로 마을의 대소사나 가정의 길흉화복을 점칠 때 돌할매 지러 간다며 참배해 왔으며 지금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소원성취 명소이기도 하다. 정현웅 총무는 “돌할매의 영험함으로 영천교육이 발전해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문 이사장은 “이렇게 사회 각계각층의 관심과 참여로 모인 장학기금은 지역사랑의 또 다른 표현인 만큼, 영천시장학회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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