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부산 남구에 폐지수집 어르신 위한 ‘단디바’ 기탁

허재현기자 | 기사입력 2019/11/15 [13:14]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 부산 남구에 폐지수집 어르신 위한 ‘단디바’ 기탁

허재현기자 | 입력 : 2019/11/15 [13:14]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도로교통공단 부산광역시지부(지역본부장 문용호)로부터 교통안전용품 단디바 100개(2,200천원 상당)를 기탁받아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단디바(‘단단히’의 경상도 방언)’는 폐지 등의 폐자원을 수집하는 손수레의 짐을 고정하는 야광 밧줄이다. 고탄력 밴드로 제작되어 폐지등을 손수레에 간단하고 단단히 고정시킬 수 있으며, 고휘도 야광반사천이 부착되어 야간에 손수레가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어 사고발생을 예방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용호 지역본부장은 “이른 새벽과 야간에 폐지를 수집 하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어둠 속에서도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단디바를 통해 어르신들의 교통사고 위험을 조금이나 줄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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