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카페 운영

장성래기자 | 기사입력 2019/11/08 [14:56]

남해군 학교 밖 청소년, 꿈드림 카페 운영

장성래기자 | 입력 : 2019/11/08 [14:56]

남해군이 군청 느티나무 광장에서 쇼콜라티에 2급 및 바리스타 1급 자격을 취득한 학교 밖 청소년 6명이 꿈드림 카페를 열어 직접 만든 가나슈 초콜릿과 커피 및 다양한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였다.

이번 나눔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 개선과 학교 밖 지원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홍보활동을 펼쳤다.

꿈드림 카페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 다른 친구들도 저처럼 새로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정춘엽 문화청소년과장은 “이번 꿈드림 카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이 가진 재능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기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워 더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남해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검정고시, 기초학습반, 자격과정, 직업체험, 자기계발, 신체단련 ‘복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으로, 9세~24세 학교를 다니지 않는 청소년은(☏864-7962, 860-3858~9) 언제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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